서울에서의 직행 편도 증편되어, 겨우 2시간 반 만에 오키나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약 2시간! 1년 내내 온화한 남국의 섬 오키나와에서는 계절을 가리지 않고 골프나 마린 액티비티, 리조트 스테이를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자연이 있는 환경이 매력적입니다.
염원하던 친구와의 골프 여행
여행지에서는 조금은 큰맘을 먹고
식사도 호텔도 꼼꼼하게 고르고 싶다
Recommend 01
더 서던 링크스 골프 클럽
오키나와다운 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여 있는 전 18홀의 시사이드 코스. 대 파노라마의 경치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피로가 힐링 됩니다.
최고의 로케이션 속에서, 마음이 맞는 친구들과 플레이를 즐겼습니다!
해변은 바람 읽기가 어려워서 조금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또 오키나와에 가면 꼭 다시 플레이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Recommend 02
류큐 호텔&리조트 나시로 비치
옆 객실과 연결이 가능한 파노라마 코너 스위트룸을 선택. 널찍한 발코니에 나가보니 에메랄드그린으로 빛나는 해변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리조트 느낌이 듬뿍 나는 수영장에서 한숨. 마치 바다 앞으로 이어져 있는 듯한 푸른 하늘에 마음을 뺏깁니다. 샤워를 하고 각자 치장하고 기대하고 있던 철판구이 디너에.
Recommend 03
철판 다이닝 니지
여행의 클라이막스는 역시 맛집! 후기에서도 인기가 있는 철판 다이닝은 절경을 바라보면서 최고급 와규 스테이크나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소재의 풍부함을 고급스럽게 맛보는 행복한 한때.
쉐프가 펼치는 퍼포먼스에도 텐션 업업! 골프로 적당히 피곤해진 몸에 최고의 와인이 퍼지면서 즐거운 밤이 깊어져 갑니다.
